Aqua de Vida

Гости трутся рядом с администратором

Это сауна

사진과 모든 것이 완전 똑같음 단 낡고 후짐~~ (사진의 마법/착시~~) 4일 있는 동안 청소해 달라고 말하지 않았더니 방청소 1번도 안 해주는 친절~은 덤 + 영어 보다는 외계어가 의사소통 쉬울 듯함 + 호텔이라기 보다는.... 한국의 시골 여인숙 느낌? + 입실하는 순간부터 돈 내라고 하더니... 하루 반나절동안 직원을 만날 수 없었음 샤워 타월 2일동안 재활용했음

출입할때마다 대문에서 벨을 누르고 들어가야하고 방이 2층이라 철제로 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런 불편함을 다 감안할 수 있을정도의 위치임. 방도 넓진 않지만 충분하고 위치가 진짜 개꿀. 위치 최고!!!!!

I booked a night but it seems that it was a problem with the website because when I arrived to this scary "hotel", the girl didn't even open the door. She didn't speak english, I phoned her and she wanted to finish the call. I finally coul not stay there and I have the booking e-mail and number. This is NOT normal...